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증평군이 올해 도시재생팀을 신설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낙후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노후화된 기반시설(인프라)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매년 재정 2조원, 주택도시기금 5조원, 공기업 사업비 3조원 등 5년간 총 50조원이 투입된다.
이에 군은 내년도 사업 선정을 목표로 도시재생 추진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배훈 증평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꾸려 분야별 사업발굴에 나선다.
사업발굴은 도시재생기획, 주거재생, 경제거점재생, 공유재산활용, 주민역량강화 등 5개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북연구원과 주택도시보증 공사 등 7개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추진의 근거가 될 「증평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이어 내달 초 용역중간보고회를 거쳐 주민대상 도시재생 대학 개강, 주민협의체 구성, 전략계획수립,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수렴 활성화계획 수립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안이다.
현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도시재생대학에서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이론 강의 및 사례소개 ▲각 지역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지역 활성화사업 도출 등 지역주민의 도시재생 역량강화를 위한 과정이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30일부터 3월 27일까지 8주간(매주 수요일 오후2시~4시)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군 도시교통과 도시재생팀(☏835-3952)으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원도심 지역의 낙후된 주거 및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