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의 산정방식 변화가 은행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3일 “정부는 은행 주요 대출의 기준금리인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에 수시입출금식 예금 등을 편입한 새로운 잔액기준 COFIX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금리 리스크가 적은 변동금리 상품 중도상환수수료를 0.1~~0.3%포인트 인하 유도하고 대출금리 산정 내역서를 고객에 제공토록 규정을 개정키로 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가계부채 구조조정 활성화를 위해서는 은행에게 가격 결정권을 좀 더 부여해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토록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가가 체계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금융산업을 구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부의 규제가 한국보다 적은 게 아니라 가격 개입을 최소화해 시장 기능을 활성화해 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