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770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기대감’을 조사한 결과, 80.8%가 올해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환급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직급별로는 대리급(82.6%), 사원급(82.1%), 부장급(80.4%), 과장급(78.1%)의 비율은 대체로 높았으나, 임원급은 57.9%로 절반을 조금 넘겼다.
이들이 올해 돌려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환급액은 평균 33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환급을 기대하는 소득공제 금액에 대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47.6%가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30.7%는 ‘작년보다 많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21.7%는 ‘작년보다 적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세금을 더 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평균 26만 3000원을 추가 납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연말정산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았다. 절반이 넘는 51.8%가 연말정산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법령이 자주 바뀌어 공제조건 파악 어려움’이 52.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제대로 계산된 것인지 의심됨’(51.9%)이 2위였으며, ‘챙겨야 할 서류가 너무 많음’(50.1%) ‘기재 항목이 복잡하고 많음’(50.1%)이 동률이었다. 또, ‘업무 등으로 바쁜 중에 처리해야 함’(36.8%)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직장인들은 효과적이고 쉬운 연말정산을 위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고도화’(75.7%, 복수응답), ‘공제조건 변화에 대한 홍보 강화’(29.1%), ‘공제 항목 및 조건 기준의 지속성’(27.1%), ‘기업 담당자들의 관련 내용 사내 공유’(22.6%), ‘연말정산 기간 연장’(16%)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연말정산을 위해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4%만이 ‘준비하는 것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체크카드 주로 사용’(56.1%, 복수응답), ‘현금영수증 발급’(56.1%)이 공동 1위였다. 다음으로 ‘신용카드 주로 사용’(41.6%), ‘공제기준 숙지’(33.6%), ‘중소기업 재직자 소득세 감면 대상인지 체크’(24%), ‘연금저축 등 공제 금융상품 가입’(22.5%), ‘기부금액 확대 및 영수증 발급’(21%), ‘인적공제 위한 부양가족 기재’(16%) 등의 응답이 있었다.
한편, 재직 중인 직장이 연말정산에 대해 별도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46.4%가 ‘절차,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만 실시한다’고 답했고, 23.1%는 ‘별다른 안내가 없다’고 밝혔다. 반면, ‘회사에서 직접 처리’(19%)하거나 ‘매년 변경점 등을 자세히 안내’(11%) 한다는 답변은 10곳 중 3곳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