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CNIM이 소카레남(Socarenam), 모릭(Mauric) 및 CNN MCO(CNN MCO)와 제휴로 프랑스 해군(French Navy)의 상륙정 교체 계약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신규 표준 수륙양용 상륙정(Standard Amphibious Landing Crafts, EDA-S) 14척이 10년에 걸쳐 건조된다. 이번 계약으로 프랑스 해군의 주요 제휴사이자 유럽 최고의 수륙양용 함정 업체로서 CNIM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졌다. CNIM은 보완적 혁신 함정인EDA-S와 EDA-R을 설계했으며 해당 함정이 이미 프랑스 해군에 공급되고 있다.
필립 드미니에(Philippe Demigné) CNIM 이사회 이사는 "이번 유럽에서 낙찰을 통해 수륙양용 함정 설계에 있어서 CNIM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졌다. CNIM은 프랑스 해군의 기존 상륙정을 EDA-S라는 이름의 새로운 표준 수륙양용 상륙정 14척으로 교체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함정들은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Mistral-class amphibious assault ships, ‘전력투사 및 지휘함’)의 웰덱에서 부대, 군장비 또는 차량을 운반하는 등 상륙작전을 수행한다. 또한 위치에 따라 물류 작전에도 동원할 수 있다. 이들은 또한 인도주의적 임무에서 시민들을 대피시키거나 공중 투하된 장비를 회수하는 데에도 사용하도록 고안됐다.
8척의 EDA-S 함정은 툴롱(Toulon)에 위치한 수륙양용 소함대(FLOPHIB)에 배치되어 기존의 수송 바지선(CTM)을 대체할 계획이다. EDA-S와 EDA-R* 상륙정은 BPC 강습상륙함으로 운반된다.
나머지 6척의 EDA-S는 해상에 배치되어 다양한 수송 바지선을 대체한다**.
*EDA-R: 쾌속 수륙양용 상륙정으로 CNIM이 설계했다. 2011년 이후 프랑스 해군에 4척의 EDA-R이 공급됐다.
**지부티(Djibouti)에 두 척, 마요트(Mayotte)에 한 척, 누메아(Nouméa)에 한 척, 포르드프랑스(Fort-de-France)에 한 척, 쿠루(Kourou)에 한 척 배치
EDA-S와 EDA-R 상륙정의 강력한 호환성
EDA-S 및 EDA-R은 임무완수 역량과 속도 면에서 보완적이다. 이들은 하중 용량***이 유사하며 둘 다 매우 얕은 물(수심 1m 이하)에서도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프랑스 해군은 전력투사 및 지휘함에 4척의 EDA-S 또는2척의 EDA-S과 한 척의 EDA-R를 필요에 따라 싣고 항해할 수 있다.
***EDA-S는 공칭하중에서 65톤을 운반핟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최대 하중은 EDA-R의 공칭하중과 동일한 80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