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사람인)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코 앞이다. 가족, 친지를 만날 수 있어 기쁜 날이지만, 가족의 선물이나 세뱃돈 등 지출이 많아 마냥 좋아 할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설 명절 지출로 인해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815명을 대상으로 ‘설 지출 부담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76.3%가 ‘설 명절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부담감을 느끼는 비율은 기혼(85.4%)이 미혼(70.7%)보다 14.7%p 더 높았다.
직장인들이 설 연휴동안 지출할 금액은 평균 43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구간별로는 ‘20~30만원 미만’(18%), ‘10~20만원 미만’(15%), ‘40~50만원 미만’(14%), ‘30~40만원 미만’(12.5%), ‘10만원 미만’(12.3%), ‘50~60만원 미만’(11.4%) 등의 순이었다.
지출 규모 역시 결혼 여부에 따라 차이가 컸다. 자세히 살펴 보면 기혼(56만4000원)이 미혼(35만5000원)보다 약 21만원 더 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한 지출 금액은 ‘동일하다’가 56.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늘었다’(29.8%), ‘줄었다’(13.9%)의 순이었다.
설 명절에 가장 크게 지출하는 항목은 ‘부모님 용돈, 선물’이 64.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식비(음식 마련, 외식 등)’(12.3%), ‘세뱃돈’(7%), ‘여가, 문화생활비’(6.6%)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이번 설에 세뱃돈으로는 얼마나 지출할 계획일까.
세뱃돈을 준다고 답한 직장인은 67.1%였으며, 이들은 평균 18만5000원을 줄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과 비교한 세뱃돈 지출 규모는 ‘늘었다’(35.6%)는 답변이 ‘줄었다’(10.2%)는 응답 보다 3.5배 가량 많았다. ‘동일하다’는 54.1%였다.
직장인들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세뱃돈은 받는 대상의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먼저,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은 평균 1만9000원으로 조사됐으며, ‘중고등학생’은 평균 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평균 5만3000원을 적당하게 보고 있었다. 또, ‘주지 않아도 된다’는 응답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15.8%),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8.1%), ‘중고등학생’(4.3%) 순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