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성황리 개강
동구노동자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해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거한 경매 전 농산물 588건에 대한 프로사이미돈 등 195종의 잔류농약 검사 결과 모두 8건(1.4%)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한 농산물은 고구마줄기, 깻잎, 부추, 상추, 쑥, 시금치, 참나물, 홍갓이 각 1건씩이었다.
농약별로는 다이아지논 2회, 디니코나졸, 카벤다짐, 카보퓨란, 클로로탈로닐, 페니트로티온, 프로사이미돈이 각 1회씩, 살균제 및 살충제가 각 4종씩 검출됐다.
특히 시금치에는 살균제인 프로사이미돈이 잔류허용기준(0.05mg/kg)보다 14배(0.70mg/kg) 초과 검출돼 기준을 가장 많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전량 압류 폐기했으며 식약처, 전국 시, 도 및 생산지역 해당기관에 즉시 통보해 출하 및 유통이 금지되도록 조치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완료 즉시 검사결과를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심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는 해당 농산물에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농약에 대해서는 불검출 수준인 0.01mg/kg으로 관리하는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가 시행됨에 따라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