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성황리 개강
동구노동자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

울산시는 오는 2월 15일부터 ‘에어부산’이 울산발 국내 노선을 대폭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어부산은 울산 ~ 제주노선, 울산 ~ 김포노선을 각각 매일 왕복 2회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울산 ~ 제주 노선을 오는 2월 15일(목)부터 3월 30일(토)까지 최대 매일 왕복 5회로 2배 이상 증편하여 운항한다.
또한 울산 ~ 김포 노선도 이동이 많은 일요일에 맞춰 주 3회 증편 운항한다.
지난해 에어부산의 울산 ~ 제주 노선 평균 탑승률은 91.1%로 거의 만석에 이르렀다.
이번 증편을 통해 울산 ~ 제주 노선의 좌석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에어부산의 증편 항공편의 출발 시간대가 아침, 낮, 오후로 배정되어 스케줄 편의성도 향상됐다.
에어부산은 2017년 11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울산공항에서 정기 노선을 개설했다.
첫 취항 이후 지난해까지 울산공항의 에어부산 이용객은 약 49만 명으로 울산공항 전체 이용객 점유율은 55%를 차지했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에어부산의 이번 증편을 통해 울산시민과 인근 지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울산 ~ 제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시간적·경제적으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항공사,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증편 항공편을 유지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