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대구시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업으로 부처별, 지자체별로 흩어져 있는 광범위한 행정자료를 종합·분석하여 대구시 노인등록통계를 개발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65세이상 1인가구의 증가와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 등으로 노인부양비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광범위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대구광역시 노인등록통계를 개발했다.
특히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계층 뿐만 아니라 향후 예비노인(55~64세)에 대한 통계도 같이 분석하여 통계의 활용가능성을 크게 높인 점이 주목된다.
2017.11.01.0시 기준으로 고용보험, 공적연금, 건강보험 등 21종의 행정자료와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 마이크로 데이터를 연계·분석하여 국가승인통계(제203013호)로 작성한 것으로서, 인구,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부문 66개 항목으로 작성되어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구·가구) 노인인구는 342,105명으로 대구인구(2,453,041명)의 13.9% 차지, 광역시 중 부산(16.1%)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 노인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20.4%), 중구(19.6%) 순,
* 독거노인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달서구(13,135명), 동구(11,770명) 순
(경제능력) 노인인구의 43.5%(148,697명)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주택소유자: 1건130,831명(88.0%), 2건14,797명(10.0%), 3건이상 3,069명(2.1%)
- 노인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 미만 44%, 100~200만원 27.5%임
(일자리) 노인인구중 하반기 취업자는 92천명(고용률 26.8%)으로
-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24,505명으로, ’16년(21,302명) 대비 15.0% 증가함
-노인사업등록자는48,827명으로’16년(44,703명)대비9.2%증가함
(복 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인구 중 노인이 27,326명으로 26.5%를 차지하며, 대구시 노인인구(342,105명)의 8.0% 수준임
- 기초연금 수급 노인인구는 235,428명(노인인구 68.8%), 공적연금 수급 노인은 160,549명(노인인구 46.9%) 수준이며,
- 노인복지시설은 1,932개소 노인인구 1,000명당 5.6개소임
(건 강) 건강보험 적용인구(2,388,454명)중 노인은 315,167명으로 13.2%로 대구시 노인인구의 92.1% 수준으로, (가해노인 운전자 교통사고) '17년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547건으로 '16년(1,443건) 대비 7.2%(104건) 증가, 매년 증가추세임
* 가해 노인운전자 교통사고 추이 : 1,390건(15년) → 1,443건(16년) → 1,547건(17년)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광역시 노인등록통계는 대구광역시와 동북지방통계청이 협업으로 개발되어 향후3년주기마다 작성·공표할 계획으로, 노인들의 경제능력과 일자리,복지와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 및 노인등록통계 개발은 향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지역 노인복지정책 수립 및 모니터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