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증평군이 적극적인 행정으로 감시망에 벗어나 있던 세금을 추징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자경농민이 직접 경작을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한 후 취득세를 감면 받은 농지 455건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15건의 세금 탈루 사실을 적발하고 3000여만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지방세특례제한법’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사람이 직접 경작할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전·답·과수원·목장용지)와 농지를 조성하기 위해 취득하는 임야에 대해 취득세 50%를 경감해준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정당한 사유 없이 취득일부터 2년 이내 농지를 직접 경작하지 않거나 매각·증여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 주민등록주소지를 농지 소재지로부터 20km 이상 떨어진 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감면받은 취득세를 추징하도록 돼있다.
추징사유 발생 시 납세자는 30일 이내 자진 신고 납부해야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20%)에 납부불성실가산세(1일 0.03%)까지 부담해야한다.
군 관계자는“취득세 추징사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달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일제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방지하는 등 성실납세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