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버스정류장에 누구나 필요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유우산’을 비치하고 주민 생활 체감형 공유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공유우산은 마들로 버스정류장 10개소에 ‘사용후 제자리에’라는 문구가 새겨진 우산이 각 12개씩 120개가 비치되어 있다. 갑작스런 눈·비 등에 누구나 사용하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이번 사업에 사용된 우산은 지난 6월부터 창동역 문화의 거리에 시와 그림 그리고 감성을 담은 우산갤러리를 조성하면서 약 3개월에 걸쳐 첫 전시를 마치고 그 역할을 다한, 탈색되고 훼손된 우산으로, 이를 버리지 않고 자원봉사자들이 세척과 수선·리폼을 하여 공유 우산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유우산은 마들로 일대(창동역1번출구 ∼ 북부지방법원 앞) 10개소정류장을 우선 시범적으로 설치하였으며 회수율 등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승하차 인원 다수 정류소, 전철역사 등에 점진 확대 비치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여름철 뜨거운 땡볕을 피할 수 있게 설치한 횡단보도 앞 그늘막 서비스와 겨울철 칼바람을 피하도록 제공한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텐트는 우수 행정서비스로 각광받은데 이어 이번에 설치한 공유우산은 갑작스러운 눈·비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행환경 주민 서비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산갤러리로 문화을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그 우산을 모두가 사용하는 공유우산으로 주민에게 돌려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주민들을 위한 공유문화를 더욱 확산하는데 보다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