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충북도는 철새 개체수가 가장 많은 12월~1월 연말·연시를 맞아 AI 차단방역을 강화하고자 시·군 방역 영상회의를 월 2회에서 월 4회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상회의를 통하여 중앙정부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시·군의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연말·연시 방역에 소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역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하는 등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에서 총 42건의 AI 항원이 검출되었고 우리 도에서도 최근 청주시 미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H5N3형 분리된바 있다고 밝히면서 야생조류 출현 빈도가 높은 하천이나 저수지 등 방문을 금지토록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과 새해 해맞이 행사가 시·군별로 다채롭게 열릴 예정으로 있어 유동 인구의 증가가 예상되어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 출입통제 현수막 89개를 게첩하였고, 주요 출입구에도 입간판 40개를 설치하여 철새 서식지 방문 자제와 주의 사항 홍보에 철저를 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파기간을 대비하여 소독시설의 동파, 안전사고 예방, 혹한기 방역요령 등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AI 조기신고, 방역수칙 등 차단방역 표준행동요령 책자 6,120부 배부를 완료했다.
박재명 동물방역과장은 “과거 발생 시기를 고려해 볼 때, 가장 위험도가 높은 12월~1월 비발생이 금년과 내년도 AI 차단방역의 성패를 가른다고 보고 가금농가, 계열사,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면밀한 협업을 통해 AI 비발생에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