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지방재정세미나 개최
  • 박영숙
  • 등록 2018-12-20 09:47:50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구의 재정 발전방향을 되짚고 건전한 재정운영 및 집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오는 21일 마포중앙도서관(성산로 128)에서 ‘찾아가는 지방재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재정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선7기 예산규모가 6000억 원을 넘어서는 구의 재정상황을 돌아보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미래 재정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된다.


구는 세미나를 통해 건전하고 발전적인 재정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대도시 재정과 재정분권의 과제’라는 대주제 아래 총 8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마포구 재정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2에서는 일자리재정과 정부의 역할 ‘자치단체 일자리재정지출의 우선순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다룬다.


세션3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사업평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세션4에서는 포용적 성장과 지방재정의 역할, 세션5는 마포구 재정여건 변화에 대비한 재정대응력 제고방안 강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션6은 재정분권이 지역 간 재정격차에 미치는 영향 분석, 세션7은 지방세 비과세 제도와 면제제도의 비교 연구, 세션8에서는 정부 재정분권 추진방안의 검토와 향후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가 미래 10년, 20년 뒤 구 재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세미나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태현 한국지방재정학회장, 김동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등 지방재정 분야 관계자와 마포구 공무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발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치단체 일자리재정지출의 우선순위, 재정여건 변화에 대비한 재정대응력 제고 방안 등 세미나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를 토대로 마포의 미래 재정운용과 집행에 대해 더욱 고민하며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