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한국은행)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이후 반도체 호황이 우리 경제를 이끌었만 앞으로 3~4년 후 또는 5년 후를 내다보면 걱정이 앞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으려면 미래 성장동력이나 선도산업 육성에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경제의 향후 성장동력을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더는 대처를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새로운 선도산업의 육성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같이 공감하면서도 이를 위한 규제 완화와 투자 확대는 당사자들의 이해상충, 기존 사고방식과 관행 등에 가로막혀 그 성과가 미진한 실정”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는 사이 저출산·고령화나 부문간 불균형 같은 구조적 문제가 점점 우리의 성장잠재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몇 년 후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새로운 각오로 미래 성장동력이나 선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가장 눈여겨보는 대외 리스크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 미·중 무역전쟁의 전개 양상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