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운태 前 광주광역시장, 고흥군 공직자 대상 특강
  • 명성진 전남동부
  • 등록 2018-12-10 17:56:31

기사수정
  • 공직자의 기본자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흥군 발전과제 제시

△ 강운태 前 광주광역시장, 고흥군 공직자 대상 특강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2월 7일 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실과소 읍면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의 역할 및 능동적인 업무추진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농림수산부장관내무부장관16대와 18대 국회의원광주광역시장을 지냈던 강운태 강사를 초청 꿈과 도전 그리고 이룸(공직자의 소명)’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고흥군의 경우 21세기 해양관광시대와 우주항공시대를 맞아 다른 지역에 없는 두 개의 큰 장점을 갖고 있어 민선 7(송귀근 군수)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이를 선도적으로 활용하여 도화 발포 등 충무공 유적지와 연계한 해양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드론산업 등 우주항공산업을 유치·발전시키고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이전하는 과제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스마트 생명산업으로 고흥군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브랜드화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1970년 당시 228천명에 이르던 고흥군 인구가 지금은 66천명에 불과하고 특히 고령화율이 전국 최고인 38.2%로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면서현재 1.15명에 불과한 합계출산율을 2.1명으로 끌어 올리는 출산 장려정책과 귀촌·귀농·귀어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10년 후 10만명, 20년 후 20만명을 달성 할 수 있게 하자고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강 시장은 공직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임을 자각하고 모든 문제와 민원을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이고 되는 방향으로 처리하는 'YES운동의 생활화'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이것이 곧 개혁이고 혁신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그리고 실패를 두려워 말라며 40여년 동안 공직에서 겪었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살려 삼성전자 유치 과정광주비엔날레 창설 과정 등을 실감나게 설명해 참석한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고흥군 관계자는 "공무원 역량을 집결하고 조직과 업무에 대한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