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안양의 명소 평촌 중앙공원과 안양4동 삼덕 공원이 오색의 불빛에 휩싸였다. 연인∙가족과 함께 나들이 장소 또는 사진촬영지로 더없이 좋을 듯하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중앙공원과 삼덕 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성탄과 연말연시 분위기가 물씬한 경광 조명은 일몰 시간대인 오후 6시경부터 자정까지 밝힌다.
중앙공원은 10월 조성된 털실옷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전구볼이 밤을 환히 비추고 있고, LED 불빛이 발광하는 그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삼덕 공원의 경관조명도 이에 못하지 않다. 전구 볼이 공원 곳곳을 밝히는 가운데 LED그네 포토존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또 이곳이 공장 터였음을 상징하는 굴뚝도 다양한 빛의 조명 옷을 입고 오가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안양에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소인 안양예술공원에는 성탄 트리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계절에 어울리면서도 특색 있는 야간 경관조명을 공원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