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가장 유쾌하고 반짝이는 피겨 로맨스와 댄스 뮤지컬을 담은 영화 <아이스>가 스케이팅의 가장 짜릿하고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한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는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아이스>는 부상으로 휠체어를 타게 된 피겨요정 '나디아'와 골 때리는 직진남 아이스하키 선수 '샤샤'의 유쾌하고 반짝이는 피겨 로맨스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영화 속 겨울 스포츠의 꽃, 피겨스케이팅의 역동적인 댄스 장면들을 담았다.
아이스 링크에서 점프하는 두 주인공이 가장 높이 뛰어오른 순간을 담은 첫번째 티저 포스터는 날카롭게 빛나는 스케이트날과 흩날리는 얼음가루들을 통해 착지 전 가장 에너지 넘치는 순간을 보여주며 피겨스케이팅의 묘미를 담았다.
올 겨울,가장 유쾌하고 반짝이는 피겨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는 <아이스>는 2019년 1월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