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김 생산 시기를 맞아 바다에서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을 불법 보관해 온 혐의로 김 양식업자
3명이 여수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21일 전남 고흥군 도화면에 거주하는 김 양식업자 A 모
(46세, 여) 씨를 비롯해 3명을 유해화학물질 중 유독물질로 분류된 무기산을 불법 보관한
(수산자원관리법 수산자원관리법 제25조 2항 : 누구든지 수산자원의 양식 또는 어구ㆍ어망에
부착된 이물질의 제거를 목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을 보관 또는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본인 소유의 김 양식장의 잡태를 제거할 목적으로 무기염산 1,190통
(23,800L)을 자택 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수해경은 앞서 지난 2일과 14일에도 B 모 B 모 씨 : 고흥 도화면 인 공터 창고 보관(820통,
1,640L) (39세, 고흥군 도화면) 씨, C 모 C 모 씨 : 고흥 도화면 시산도 컨테이너 보관
(10통, 200L) (36세, 고흥군 도양읍) 씨를 같은 협의로 적발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11월 들어서만 40톤가량의 보관 무기산이 적발됐다”며“무기산을 보관ㆍ
사용ㆍ유통하는 경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파출소, 형사 요원 등을 총동원하여
전 방위적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해경은 내년 3월까지 김 채취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무기산을 불법 사용ㆍ보관ㆍ
유통한 양식업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