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천시가 내년도 3월을 예정으로 추진하는 제천사랑상품권 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 내 상인 및 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갖고, 각 단체로부터 여론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역 내 일부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인들의 제천사랑상품권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많아 제기된 미비점을 철저히 분석·보완하여 차질 없이 상품권 발행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으로 상품권의 발행·유통량을 최대한 확대하고, 지역 내 대부분 업소를 가맹점으로 모집하여 대부분의 은행권에서 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면 제천사랑상품권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포항, 군산 등 고향사랑상품권 대규모 성공사례 및 지역화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한 각종 연구결과가 연이어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상품권 도입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시민단체가 먼저 상품권 발행을 청원하는 등 전국 각지의 지역경제 살리기 해법으로 떠올랐다.
포항시는 올해 발행한 1,000억 원의 지역상품권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군산시 또한 상품권 발매 2개월 만에 310억원 전액을 판매하는 성과를 보임에 따라 전국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인 경기 침체에 따라 제천지역도 예외 없이 폐업률 증가와 함께 모든 상권구역에 빈 점포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력 제고가 절실한 때이다.
시는 이 시기의 제천사랑상품권의 성공이 지역 소비량을 크게 증가시켜 상인들의 매출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립경제 기반 마련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시기에 맞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역 내 대부분의 점포를 상품권 가맹점으로 모집하겠다”며,
“상품권의 판매 촉진을 위한 구매자 인센티브 도입으로 경품 마케팅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상품권 구입에 동기를 부여하고 소비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상품권 유통 시 평균 2%정도의 신용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추가 고객으로 인한 매출 확대 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시는 상품권 구매자에게 구매액 3만원당 1회의 전자 추첨권을 제공하여 매월 10명씩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 또는 제천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방안 등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상품권을 위한 지역 특화 아이디어를 다각적으로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