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티웨이항공이 2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국제 정기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첫 국제 정기노선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장영식 무안군 부군수, 티웨이항공 정비본부장,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 전남도 및 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취항으로 티웨이항공은 무안-기타큐슈 노선(오후 8시 20분에 출발, 오후 9시 30분 도착)을 매일 운항한다.
또한, 다음달 22일부터는 무안-오이타(주4회), 무안-사가(주2회) 등의 노선도 정기 취항이 확정되어 티웨이항공의 무안국제공항 노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무안, 대구, 제주 등 지방공항을 통한 다양한 출발지의 확대로 더욱 편리한 해외여행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면서 “이제 무안에서도 편안한 일본여행을 즐기기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현재 무안국제공항의 일본행 정기노선은 제주항공의 무안-오사카(주5회)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무안-키타큐슈 (주3회)노선이 있으며, 제주항공의 오사카 노선은 다음달 15일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