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연천군, 2025년도 ‘현미경24’ 운영 결과 처리율 93.7% 달성
연천군은 2025년도 ‘현미경 24’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03건의 군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284건을 해결해 93.7%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미경24’는 현장에서 미진하다고 경험한 것을 24시간 개선하자는 뜻으로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 수행 중에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투기 등 군민...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부대 깃발이 펼쳐지며 한국에서의 공식 임무 개시가 선언됐다. 주한미군 스트라이커 여단의 새 교대 병력인 ‘랜서’ 부대가 한국에 도착했다.
9개월간 임무를 수행한 기존 ‘레이더’ 부대는 작전 종료를 의미하는 부대기 하강식을 끝으로 임무를 마쳤다.
스트라이커 여단은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예하로 배치돼 각종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며 연합 방위 능력 강화 임무를 수행한다. 병력 4천500명과 스트라이커 장갑차 300여 대로 구성된 미 육군의 기동 전투 부대다. 주한미군 지상군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된다.
한때 주한미군 감축설과 맞물려 스트라이커 여단 철수 이후 후속 교대 병력이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순환 배치가 이뤄지면서 주한미군 규모는 당분간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배치된 부대에는 30mm 기관포를 탑재한 ‘스트라이커 드라군’ 장갑차가 포함됐다. 기존 스트라이커 장갑차보다 화력이 강화된 모델로, 주한미군 지상군 전력이 한층 증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한미군은 이번 순환 배치의 의미에 대해 “대한민국 내 지속적인 주둔을 유지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연합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