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이 안심하는 공중·유통식품 위생 관리 나서
제주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기존 현장 지도·단속과 함께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과 연계해 위생 관련 정보 제공, 자율점검표 제...

순천시는 통계청에서 추진한 ‘지역통계모범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공모 작은 지난 2017년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약으로 개발한 ‘순천시 청년통계’다.
시상은 지난 3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지역통계 발전 포럼’에서 수상했다.
‘순천시 청년통계’는 9개 분야 112개 항목으로 청년 삶을 다차원적으로 생산‧분석하여 삶을 질 향상 및 좋은 일자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개발됐다.
순천시는 ‘순천시 청년통계’ 개발 후 추진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청년 일자리 증진 정책’으로 나눠 공모했다.
먼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순천아이 꿈 통장, 청년 육아를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청년 임대(월세) 보증금 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과 2019년 신규 추진할 청년 결혼 장려금, 청년생활 임금제 등을 정리했다.
‘청년 일자리 증진 정책’으로는 청년도전 역량강화 사업, 청년창업지원 사업, 청춘창고‧아랫장 야시장‧청춘웃장‧청년 챌린지숍과 2019년 추진할 청년맞춤형일자리 정보네트워크 개발 운영에 대해 정리했다.
지방자치단체 수상으로는 ‘순천시 청년통계’를 비롯한 서울시 ‘서울생활인구 분석’, 대전시 ‘독거노인등록통계’, 아산시 ‘지역별고용조사 자료 분석을 통한 생활임금제 정책 추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통계 개발로 청년들의 삶을 수치로 분석한 구체적 자료를 제공하여 청년들을 위한 정책 개발에 도움이 많이 됐다며, 이를 계기로 순천에서 살고 있는 청년들의 삶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