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양시 중마동주민센터(동장 박봉열)는 지난 10월 30일 중마동 경로당 4개소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양경찰서 중마지구대와 연계해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인성당, 현사당, 부영2차@, 시영@ 등 경로당 4개소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마지구대 조재상 순경을 초청해 경찰서에 신고된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과 대처방법 등을 학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재상 순경은 아는 사람을 사칭 소액 송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 할머니가 보이스피싱 교육을 받고 손녀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사례 등을 어르신들에게 설명했 다.
특히 최근 중마동에서 일어난 보이스피싱 사례 등을 어르신들에게 알려주면서 모르는 사람이 계좌번호를 알려주라고 하거나 송금해달라는 전화는 보이스피싱 전화라고 강조 했다.
마지막으로 조 순경은 혹시나 보이스피생 피해를 당했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경찰서(112)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어르신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