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바이 도로교통국,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결선진출자 발표
  • 최돈명
  • 등록 2018-10-30 14:44:01

기사수정



두바이 도로교통국(Dubai 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이하 ‘RTA’) 이사회 의장이자 사무총장인 마타르 알 타예르(Mattar Al Tayer) 경이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Dubai World Challenge for Self-Driving Transport)’ 참가가 수가 등록 막바지 단계에서 목표치를 30%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의 기업과 대학교 및 전문학교, 단체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참가자들 중에는 칼리파 대학교(Khalifa University) 부총장인 아리프 알 하마디(Arif Al Hammadi) 박사,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Dubai World Congress for Self-Driving Transport)’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라일라 패리둔(Laila Faridoon) 여사,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국제심사위원단장인 스티브 실라도버(Steve Shladover) 박사, 그리고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위원회’ 아델 샤크리(Adel Shakri) 위원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리더 부문(Leaders Category)의 결선진출자로는 프랑스의 나비야(Navya)와 이지마일(EasyMile), 미국의 드라이브닷에이아이(Drive.ai), 영국의 웨스트필드(Westfield), 중국의 바이두(Baidu), 그리고 네덜란드의 투겟데어(2getthere) 등이 있다. 


스타트업 기업으로는 핀란드의 센서블(Sensible), 아랍에미리트의 더크(Derq), 그리고 대만의 아이오토(IAuto) 등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아랍에미리트 대학 중에는 두바이대학교(Dubai University), 아랍에미리트대학교(UAE University), 알 아인 과학기술대학교(Al Ai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그리고 아부다비대학교(Abu Dhabi University)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결선에 진출한 해외 대학으로는 독일의 프리에 베를린 대학교(Friee Berlin University), 미국의 카네기멜론대학교(CMU), 스페인 마드리드카를로스3세대학교(Universidad Carlos lll de Madrid)의 인공지능시스템연구소(Intelligent Systems Lab), 그리고 호주의 시드니기술대학교(UTS) 등이 있다. 


알 타예르는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미화500만달러가 넘는데 300만달러는 리더 부문에, 150만달러는 스타트업 부문에,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대학과 외국대학에는 60만달러(각각 30만달러)가 배정된다”며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분야의 국제 전문가 팀이 여러 가지 기술적 기준을 바탕으로 결선진출자들을 평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첫 구간-마지막 구간(First /Last Mile) 연결, 교통체증 및 대중교통 승객 수송 등 기존 과제에 대처하도록 독려한다”며 “운전자 없는 교통이 RTA 전략의 중심 축이 되었고 우리는 두바이에서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 타예르는 덧붙였다. 


결선진출자들은 2019년 두바이에서 철저한 테스트를 거치게 되는데 이번 대회의 첫 번째 우승자를 선별하기 위해 국제심사위원단이 모든 신청자들을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2019년 10월에 개최되는 제1회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컨퍼런스’(Dubai World Conference for Self-Driving Transport) 기간 동안 우승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또한 알 타이어는 아랍에미리트 통신규제위원회(Telecommunications Regulatory Authority), 유니온 프로퍼티스(Union Properties), 메라스(Meraas),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Dubai Silicon Oasis), 그리고 두바이미래재단(Dubai Future Foundation) 등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협력기관들에게도 찬사를 보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