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6일 여수시 광림동 주민들이 연등천에 미꾸라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여수시 광림동 주민들이 연등천에 미꾸라지 치어를 방류하며 깨끗한 연등천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광림동에 따르면 지난 26일 이마트여수점 옆 연등천에서 광림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인 연등천 치어방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새마을협의회원, 공무원 등 50여 명은 이날 연등천에 미꾸리지 2000여 미를 방류했다.
이어 연등천을 따라 내려오며 방치된 쓰레기 2톤 상당도 수거해 처리했다.
광림동주민자치위는 연등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년 치어방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차미정 광림동장은 “연등천 치어방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2009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며 “연등천이 시민휴식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