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성전어린이집(성전면 예향로 11-14)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사업대상으로 확정되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국가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어린이집으로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점과 보육에 관한 필요경비가 민간어린이집보다 적어 부모 부담금이 적다는 점에서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성전법인어린이집은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하여 운영된다. 사업비로는 국도비를 포함하여 리모델링비 1억 1천만 원과 기자재비 1천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말까지 쾌적한 환경을 위한 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년 3월 성전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아이와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이 공동체가 되어 노력해야 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의 건전한 운영을 통해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