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11.19~11.23)을 기념해,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아동위원협의회, 울산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아동보호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20여 명의 ...
▲ (사진=AFP)'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했다.
28일 시행된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연방선거법원의 공식 집계가 95% 이상 진행된 가운데 극우 자유사회당(PSL)의 보우소나루 후보의 득표율은 55.54%로 나왔다.
육군 장교 출신의 보우소나루 후보는 대선 기간 '브라질의 트럼프'를 자처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번 결선 투표에서는 전국 5대 광역권 가운데 북동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아다지 후보를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