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흥 선착장에서 자동차가 추락하여 6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낮 12시 38분께 고흥군 두원면 풍류 선착장에서 차량이
추락하였다며, 인근 낚시 중인 류 모 씨가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
라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구조팀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녹동해경파출소 구조팀은 119구조대원 3명과 함께 바다에 입수하여, 차량
운전석에서 A 모(64세, 남, 1급지체장애, 순천거주) 씨를 구조하여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고흥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나 안타깝게 사망하고 말았다.
해경 관계자는 “목격자와 간병인 C 모(46세, 여, 간병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 모 씨는 오늘 오전 11시 30분경 간병인 C 모 씨와 함께 고흥에 있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순천에서 출발, 고흥군 두원면 풍류 선착장에 잠시 들려 간병인 C 모 씨 혼자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던 중 붕 소리와 함께 차량이 후진하면서 바다로 추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