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4~12일 여수 여자만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소라면 사회단체 회원들 모습
여수시 소라면은 아름다운 여자만 해안가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소라면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9월말까지 여자만 일대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200여 톤에 이른다.
해양쓰레기 수거에는 사회단체 회원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회원과 공무원 50여 명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사곡·대곡리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 빈병 등 20여 톤을 수거했다.
소라면은 해양쓰레기 방치가 여자만 청정갯벌 오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한 수거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원 소라면장은 “해양쓰레기는 바다로 들어가면 수거가 어려워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자만을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