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진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9년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의 도시민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도비를 포함해 5억여원을 지원받아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게 된다.
군은 귀농.귀촌인 각종 정착.이주 지원 등 수요자 관점에 맞춘 단게별 지원 정책과 함께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귀농.귀촌인 정착.이주지원등 현실적인 도 시민 지원정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51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공모사업은 평가의 객관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내.외부 평 가위원들이 시.군별 사업 목표,추진
진도군은 지난 2010년부터 진도군귀농업인 정착지원 조레를 제정하고 농지.주택구입 세제 지원, 농기계 구입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와 진도군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귀농. 귀촌인 수4141명을 돌파했다.
2012년451명에서 2013년 662명, 2014년 650명,2015년 618명, 2016년 635명, 2017년에는 701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10월 현재까지 424명이 진도군으로 귀농.귀촌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구 증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진도군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 이주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 * 빈집, 농지 등의 정보제공 * 찾아가는 유치, 홍보와 농촌체험활동 * 지역민과의 화합도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담당 관게자는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의지,사업계획 내용 등을 서면평가(1차)와 현장 발표 평가(2차)의 단계별 심층평가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