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임신부와 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소통 대화 법’이라는 주제로 임산부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발달적 욕구에 관심을 갖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와 건전하고 따뜻한 가정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중마동주민자치센터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질을 학습하고, 기질에 따른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인 공감(비폭력)대화법을 배우고 연습해보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
비폭력대화법’은 관찰하기, 감정느끼기, 욕구파악하기, 부탁하기 등의 단계로 진행되며 꾸준히 익히면 갈등상황을 해결하고 공감·소통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며 부모교육에 함께 참여한 한 예비부모는 “평소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지만 현실 육아에 부딪혀 쉽지만은 않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길잡이 역할과 가족간의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화법을 익혀가는 좋은 시간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정옥 통합보건지원과장은 “이번 강연이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며 온 가족들의 올바른 자녀양육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 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기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