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진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동진 군수와 서암 이우진 화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우진 화백의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우진 화백은 서양화 200점을 군에 기증하게 된다.
군은 이 화백이 기증한 작품을 남도전통미술관 등에 기획 전시하기로 했다.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출신인 양 화백은 40여년의 화업을 통해 수려한 남도의 바다, 농촌, 산 풍경을 아름다운 운필로 담아내는 등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우진 화백은 광주사범대를 졸업하고 평생 동안 교직에 재직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옥산, 백포, 금봉, 전정, 옥전 화백, 고산.초야 부부 서예가에 이어 서암 선생까지 작품 기증에 동참하는 등 진도출신 작가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통해 향토문화의 세계화와 민속 문화 예술 특구에 걸맞은 대한민국최고의 예술 고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