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양시는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의 끝자락인 오는 10월 30일 서울 서대문구청 주차장에서 ‘오매(OH!梅)왔는가!’ 농‧특산물 직거래 오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원예농협(광양원매실6차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6차산업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직거래 오픈마켓에는 지난 6월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린 ‘광양매실 직거래장터’ 가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가공품 판매와, 시음‧시식, 체험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매실의 고장 광양에서 생산된 풍성한 가을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오픈 마켓에는 광양단감, 광양대봉, 광양밤, 가마솥누룽지, 한과, 김부각, 곶감빵, 매실쿠키, 천연염색, 건나물류, 표고버섯류 등 광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한 다.
시음․시식 코너에는 매실차, 녹차, 백향과 주스, 인절미, 곶감빵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체험 코너에서는 떡메치기, 매화수미스트, 디톡스오일, 매실씨앗악세서리 등을 체험할수 있다.
정상범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직거래 오픈 마켓 행사를 계기로 광양시와 서울 서대 문구 간의 교류가 활발해져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지역 농산물 판매촉진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