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사전 인지 조직 없어”…110명 수사의뢰·89명 징계
지난해 11월 총리 지시로 설치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F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계엄 가담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군과 경찰을 제외하고 계엄을 사전에 인지한 조직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기관이 불법 지시에 협조한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입국 통제와 구금 시설 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하태도 해상 어선에서 조업 중 이마가 찢어진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2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이날 오전 6시 59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하태도 남쪽 6.5km 해상 어선 S호(42톤, 대천선적, 근해안강망)의 선원 박모(49세, 남)씨가 조업 중 그물에 맞아 부상을 입어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그물을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그물에 있는 로프에 맞아 넘어진 후 좌측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인 310함을 급파하여 흑산면 만재도 해상에서 A호를 만나 환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후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이용 의료진과 환자상태를 공유, 지혈과 소독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진도서망항으로 긴급이송 했다.
박씨는 현재 목포소재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293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