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년 생활임금’을 시간급 1만41원으로 의결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생활임금 심의는 ‘서울형 생활임금 표준 매뉴얼’을 참고해, 전국 3인 가구 월평균 가계지출, 주택전월세 실거래자료, 서울 월평균 사교육비, 서울시 소비자 물가상승률 등을 토대로 산정된다.
내년도 도봉구 생활임금은 올해 시급 9,211원에서 9.0% 상승한 금액으로, 2019년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시급 8,350원 보다는 1,691원(16.8%) 높은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내년도 생활임금은 209만8,569원(전일제 근로자)이며, 올해 대비 17만3,470원, 내년도 최저임금 대비 35만3,419원 상승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가계지출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정책대안이다. 적용방법은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통상임금액이 생활임금액보다 적은 경우 그 차액만큼 보전수당을 지급하거나, 최저임금이 아닌 생활임금을 적용해 임금을 계산한다.
도는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119명으로, 도봉구 보건소,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도봉문화재단 등 구 소속 및 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들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생활임금 시행을 통해 공공부문 저임금 근로자들의 인간다운 최소생활이 보장되길 바라며, 또한 생활임금이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부문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