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괴산군청)충북 괴산군 소수면이 25일 저녁 6시 30분 소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2018 소수면 가을맞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성악과 이요훈(65세) 교수의 지휘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 교수의 성악과 제자들과 용마앙상블, 그린체리티(단장 홍진희) 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독창, 중창, 합창 공연을 펼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오페라 아리아, 이태리 가곡, 한국 가곡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총 17곡의 명곡이 웅장한 보이스의 울림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지휘자인 이 교수가 공연 중간 중간에 깊이 있고 재미있는 곡 해설을 제공해 줘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클래식 입문자도 편하게 즐기며 감상할 수 있다.
소수면 가을맞이 클래식 음악회는 이 교수가 소수면으로 귀촌한 것을 계기로 재능기부형태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요훈 교수는 “소수면 주민들께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것을 준비한 만큼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요훈 교수는 독일 뮌헨 국립음대,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마이스터플롬 과정을 마친 후 현재 단국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지난 1995년 ‘그린체리티 합창단’을 창단 후 꾸준히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제2회 음악회에서는 소수면을 주제로 만든 명곡 ‘소수 사랑가’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