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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20일(토) 안양천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열려
  • 윤만형
  • 등록 2018-10-19 0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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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0일 오후2시 안양천 신정교 해마루축구장에서 「개청30주년 기념 양천 반려견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강아지가 꼬리를 세운 채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의 독특한 양천구 지도모양에서 스토리텔링화하여 기획된 반려견 문화축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되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양천예술제와 동시 개최하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축제가 될 예정이다. 


▲훈련된 강아지들의 도그쇼 ▲반려견 상식 「도전골든벨」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우는 「반려견 문화교실」 ▲목줄에 대한 필요성을 배우는 ‘리드줄 만들기’, 배변 후 뿌리는 ‘친환경 용액만들기’ 등 부스체험 후 미션을 수행하는 「펫티켓 투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반려견 미니운동회」 등 축제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동물매개치료부스’와 반려견 옷을 직접 디자인해보는 ‘동물매개교육부스’에서 만든 아이템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가족 패션쇼 「워킹펫스타」도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행사시작 30분전부터 안내부스에서 사전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당일 현장에는 무료 기초미용 및 양천구 수의사회에서 반려견 치아, 비만상태 등 간단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여 교정상담 및 기초훈련방법을 알려주는 「반려동물 행동상담」도 진행된다.


예술마당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여 양천구 지도를 완성하는 「해우리아트페인팅」, 「반려가족 사진촬영」, 양천구 30년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개청30주년 기념존」, 「탭댄스뮤지컬공연」, 「버블매직쇼」, 「버스킹공연」이 진행된다. 예술체험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오카리나만들기, 추억의 레코드판 감상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개청30주년을 맞아 더울 알차게 구성된 ‘양천구 반려견 문화예술축제’에 반려견과 함께 아름다운 안양천으로 나들이 나오는 것을 추천한다.”며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의미 있는 배움마당도 준비되어 있으니 축제에 참여하여 뜻깊고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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