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노원구청)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춘심 단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구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인 ‘2018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춘심 단장은 인적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나눔국민대상’은 나눔 실천자를 적극 발굴·포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나눔 실천 사례 홍보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적, 물적, 생명 나눔, 희망 멘토링 등 4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유공자 139명에게 나눔국민대상을 수여한다.
‘나눔 실천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김춘심 단장은 23년 전 미용실을 운영하던 시절 어머니의 권유로 경로당 이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00년도에 지역주민과 뜻을 모아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사랑의 이미용 봉사단’을 결성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손 마사지, 네일아트, 풍선아트 등을 자발적으로 배워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김춘심 단장은 “봉사를 하면서 오히려 삶이 더 풍요로워 졌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여 년간 헌신하신 김춘심 단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나눔이 있는 따뜻한 도시를 위해 음지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과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