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군산시.시립예술단노조 첫 단체협약 체결(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대표위원 부시장 이승복)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문화예술지부 군산시립예술단지회(대표위원 민주노총전북위원장 고양곤)간의 단체협약이 체결됐다.
군산시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군산시립예술단지회 본교섭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면담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된 단체협약은 전문, 본문 78개 조항과 부칙 2개 조항을 포함한 81개 조항으로, 조합 활동의 권리와 보장, 조합원의 복리후생, 교섭에 관한 일반적 사항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조 전임자에 대한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 적용, 조합원을 위한 편의시설 마련과 교육훈련계획 수립, 노조사무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노사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복 군산시립예술단장은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노동현장과 노사문제를 서로 인식하고 공유하면서 상호 공감대 확산을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하는 노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2017년 11월 6일 전국공공운수노조(위원장 조상수)의 요구에 따라 5차례에 걸친 단체교섭을 통해 협약안에 대해 검토하고 잠정적 합의를 거쳐 이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