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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진아, 10월 14일 독주회 개최
  • 조정희
  • 등록 2018-10-10 0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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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피아노 독주회가 10월 14일(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진아 독주회의 주제는 <사랑과 위안>이다. 


김진아는 “어릴 적 부터 지금 까지의 삶 중에서 제가 사랑과 위안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들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베토벤, 브람스, 마이어, 슈베르트의 작품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주회에서 특별한 순서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독일 작곡가인 빌헬름 마이어가 피아니스트 김진아를 위해 특별히 작곡하고 헌정한 ‘Neun-zwei-sieben 1’을 국내 초연으로 연주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진아 프로필 


4대째 음악가 집안에서 자라나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한 피아니스트 김진아는 독일로 유학하여 역대 ARD 뮌헨 국제콩쿨 심사위원장을 비롯,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교수를 역임한 거장 Prof. Dieter Zechlin 교수의 마지막 수제자로서 풍성한 음악성을 표출해내는 다양한 연주기법을 전수받았으며, 피아노 전공으로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및 대학원(Hochschule fuer Musik Detmold)에 최우수 성적으로 입학하여 터치와 음색에서의 최고라 불리우는 Prof.Edmundo Lasheras 교수를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사사: 정진우, 서행철, Dieter Zechlin, Edmundo Lasheras). 


Vordiplom과정에서부터 독일 음악이론과 음악적 기본소양을 체계적이고 탄탄하게 쌓아나가면서 음악이론과 영재음악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독일 오스나브뤽 대학에는 음악이론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에는 유아음악교육 전공으로 석사과정 입학시험에 통과하기도 했으며 부전공으로 성악과 콘트라베이스를 선정하여 데트몰트 국립음대 전공 교수진들로부터 실기중심교육을 받기도 했다. 


한국음악교수협의회 회원으로써 한국음악교수협의회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했으며, 서울피아스트라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파더본 음악학교 피아노 실기강사, 독일 Detmold Gemeinde Chor 전속반주자, 모교인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귀국 후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강사로 선정되었고, 총신대 콘서바토리, 선화영재아카데미, 선화예고, 삼육대에 출강하며 영재 발굴 및 음악 인재를 양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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