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통학로 아동안전지킴이・경찰관 순찰 강화, CCTV 집중 관제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전체 초등학교가 3월 3일에 개학을 함에 따라 등·하교시간대 통학로 주변에 녹색어머니회, 아동안전지킴이 등 아동보호인력을 배치하고, ...

수원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10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수원박물관 명품전(名品展)’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조선 시대 한국의 서화 작품과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구한말 애국지사 민영환 선생의 친필 서첩과 항일 독립 운동가이자 서화가인 김진우 선생의 ‘청음왕죽도(淸陰王竹圖)’가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조선 시대 영조와 정조의 어필(御筆)과 조선 최고 명필들의 글씨 첩 청송 성수침 서첩(聽松 成守琛 書帖,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30호), 동춘당 송준길 서첩(同春堂 宋浚吉 書帖,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31호), 추사 김정희 서첩(秋史 金正喜 書帖, 경기도 유형문화재 324호) 등이 함께 전시된다.
또 여기산 유적에서 출토된 ‘민무늬 토기’와 팔달문 누각에 걸려 있던 ‘팔달문 동종’(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9호), 상주박씨의 기증품인 ‘박유명 초상’(보물 제1489호), 수원부유수를 지낸 홍명호의 ‘호패’ 등도 선보인다.
전시 관련 내용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 ‘전시안내→기획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10월 1일 개관한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수원역사 박물관’과 한국서예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자체 최초의 ‘한국서예박물관’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국가 지정 보물 3점과 경기도 지정 문화재 15점을 비롯한 유물 5만여 점을 보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