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 센터(이하 누림 센터)는 도내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무장애 여행 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 무장애 여행은 GKL사회공헌재단과 도 위탁시설인 누림 센터에서 제작하고 있는 ‘경기도 무장애여행 가이드북 「여행 누림」’의 발간기념 홍보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여행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접근성, 이동 및 편의시설 등에 따른 이용 제약으로 쉽게 여행지를 선택하지 못하는 문제점과 이에 따른 여행지 정보에 대한 필요성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10월 2일 양평 세미원 일원을 시작으로 30일 파주 임진각 일원, 31일 수원 화성 일원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여행지는 현장조사단과 관계기관 담당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선정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열린 관광지로도 선정된 양평 세미원 등 여행지는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를 통해 이번 달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장애인 및 보호자로 구성된 2인으로 장애인 본인과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하게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무장애 여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