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부산의 온정이 먼저 찾아갑니다… 부산시, 설맞이 성금 등 19억 원으로 어려운 이웃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이하 모금회)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정성이 모인 성금을 가장 먼저 이웃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모금...
▲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대구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붉은불개미 여왕개미가 발견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환경부는 18일 대구 북구의 아파트 건설현장에 보관해둔 중국산 조경용 석재에서 여왕개미 1마리를 포함한 붉은불개미 군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확인된 붉은불개미는 일개미 7마리였지만 이날 밀봉 보관한 석재에서 여왕개미 1마리, 공주개미 2마리, 수개미 30마리 등 약 830마리가 추가 발견됐다.
붉은불개미는 대부분 사람에게 치명적이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임산부가 떼로 공격을 당하면 위험할 수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붉은불개미를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했다.
환경부는 “조경용 석재가 하역 후 대구 현장으로 직송됐고 발견 장소로 이동된 지 1주일이 되지 않아 결혼비행(교미를 위한 비행)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19일 훈증소독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고, 붉은불개미 예찰조사 범위를 반경 2㎞까지 추가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