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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제8회 고양스마트 영화제 개막… 영상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
  • 조정희
  • 등록 2018-09-11 1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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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8회 고양스마트영화제가 12일 개막한다. 


영화제는 2011년 첫 발걸음을 뗀 이후 다양한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주요 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수상작품인 ‘홍제동’, ‘행복했었던’은 OBS를 통해 방영돼 고양스마트영화제 발굴 작품으로는 처음 브라운관을 통해 소개됐으며 2015년도에는 우수작품을 선별해 온라인 VOD로 서비스되기도 했다. 또한 2016년 수상작품인 ‘그 엄마, 딸’은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고,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서울세계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올해 고양스마트영화제에는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주요 영화제에서 입소문 난 작품들을 포함하여 총 453건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치열한 경합과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편의 본선 진출작은 9월 12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세 곳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12~13일에는 대화도서관에서, 13~14일에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와 롯데시네마 라페스타에서 사전 상영되며 자세한 상영시간표는 제8회 고양스마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편의 본선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중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8회 고양스마트영화제는 9월 12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 일산문화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내린다. 9월 14일 폐막식에서는 30편의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총 7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고양보이스, 다이나믹 듀오의 축하 무대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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