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시리아 반군의 최후 거점인 이들립주(州)에 대한 러시아·시리아군의 공습에 약 3만명이 피란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인도주의업부조정국(CCHA)은 “9일 기준 시리아 북서부로부터 이들립 전역에 걸쳐 3만542명이 피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후 7일 테헤란에서 열린 러시아·이란·터키 정상회의에서 휴전 합의가 불발되자 러시아·시리아군은 ‘통폭탄’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했다.
통폭판은 원통형 용기에 원유와 폭발물, 쇳조각 등을 넣어 제조한 조악한 폭탄으로, 정밀 타격이 이뤄지지 않아 무차별 살상 무기로 통한다.
마크 로우콕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사무차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립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이 인도주의 관점에서 21세기 최악의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우콕 사무차장은 “향후 몇달이 최악의 사태로 치닫지 않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