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광주광역시소방본부)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27일부터 9월1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및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특별조사 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 83곳이며 ▲소방시설 차단․정지행위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화기 배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계속 운영하는 등 안전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조사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추석 연휴 전에 개선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10일부터 21일까지 화재예방캠페인도 펼친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터미널, 역, 전통시장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 추석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열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명절 연휴에는 화재 등 안전에 대한 경계심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다”며 “엄격한 소방특별조사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