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자운봉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주요활동과 도봉구 주민참여예산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구는 8월 1일부터 13일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에서 주민참여제안 사업을 심사하고, 8월 13일부터 2주간 실시한 모바일투표를 거쳐 31개 사업, 총 8억 4000만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투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업은 창5동의 △‘어두운 골목길 태양광 LED등 설치 사업’이었으며, 모바일투표에서 주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는 창2동의 △‘어른과 아이가 행복한 자치마을 만들기, SY주민자치학교 운영’ △‘창림초등학교 정문 앞 안전펜스 설치’ 등이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은 2019년도 사업예산에 편성하고, 도봉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에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주요활동으로 2017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보고회 진행, 예산학교 운영, 사업 모니터링단 운영, 주민제안사업 분과위원회 심사 등의 성과 발표도 진행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사업의 계획에서부터 집행하는 예산의 전 과정이 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참여민주주의 대표적인 제도”라며 “도봉구의 주민참여예산 뿐 아니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에도 우리 도봉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