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도봉구청)‘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자살예방 주간 행사’를 마련하고 주민들을 정신건강을 챙긴다.
우선 9월 1일 플랫폼창동61 일대에서는 개최되는 ‘도봉구 사회복지박람회’에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스를 마련하고 △생애주기별 마음건강 평가 △아동 청소년 우울증 및 ADHD 테스트 △산후 및 노인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과 따른 세부 대처방안 등을 안내한다.
또, 홍보부스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아직은 낯선 정신건강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SNS해시태그달기, 마음건강퀴즈 등을 통해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신건강 관련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0일 도봉구청 대강당에서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의 총 127개 학교의 초중고 교사 26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지킴이(Gate-Keeper) 양성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살예방지킴이는 주변의 자살위험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사람들로, 구는 이번 교사 교육을 통해 학교 내 학생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자살위험자를 신속하게 발굴해 예방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으로 9월 10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뮤지컬 ‘플라이하이’공연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역 내에서 생명존중 분위기가 곳곳으로 확산되어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도봉구, 따뜻한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봉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