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정찬에서 연설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측면에서 충분한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북한에 가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