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차량형 자원순환 정거장 ‘중구모아’자원순환 현장교육 실시
대전 중구는 3월부터 초등학교 및 복지관을 대상으로 차량형 자원순환 정거장 ‘중구모아’를 활용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은 생활쓰레기 배출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자료 및 영상 시청 ▲폐건...

로앤오더 출판 브랜드 도서출판 달꽃이 영화 ‘트릭’ 원안, KBS 라디오 드라마 ‘화성행 편도 티켓’, ‘가출’, ‘끝과 시작’, 연극 ‘천원 상담소’, ‘감정의 몰락’, ‘외출’, ‘지옥의 복수가 내 마음에 끓는다’ 등 다수의 작품을 써 내려간 작가 김민수의 첫 번째 에세이 ‘일상의 파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민수 작가는 스스로를 감정 표현이 서툰 남자라고 소개한다. 작가는 20대 후반 쿠바로 긴 여행을 다녀왔고, 서른이 넘어 다시 한 번 쿠바로 떠났다. 열정 가득한 나라 쿠바, 그곳의 사람들처럼 솔직해지고 싶었던 작가는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완전히 ‘사실만이 담긴’ 에세이를 쓸 자신이 없었던 작가는 글에 ‘허구’를 더해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였다. 그렇게 완성된 ‘일상의 파괴’는 작가가 사랑하고, 이별하고,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서연’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젊은 날의 감정을 집약했다.
쿠바라는 낯선 나라와 김민수 작가의 인생이 투영된 글은 에세이이지만 허가가 뒤섞인 팩션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흥미롭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한 작가의 습성이 많이 녹아져 있는 새로운 시각의 에세이를 만나보자.
김민수 작가는 “‘일상의 파괴’에 자신의 감성과 꺼내지 않았던 그대의 감성이 함께 채워지면 좋겠다”며 “그것이 이 책의 완전한 완성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