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AFP / Archive / Brendan SMIALOWSKI[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 위대한 나라에는 백인 우월주의, 인종주의, 신나치주의를 위한 장소는 없다”고 말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지난해 열린 백인민족주의자, 신나치, 대안우파 등이 참여한 극우주의자 집회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